아이 스스로 책 읽는 재미를 느끼게 만들어 주는 독서대가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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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지현 작성일14-05-23 11:33 조회2,6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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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좋아하는 6살 예준이와 형님 따라쟁이 27개월 3살 예찬이 두 형제에게 책을 읽을때 꼭 필요했던 독서대가 생겼답니다. 저희 아이들은 늘 책을 읽을때 엄마 무릎에 서로 앉으려고 신경전이 대단한데요...
아임키트의 독서왕 셋트가 온 후로는 엄마 무릎을 찾지 않고 바로 독서왕셋트 의자에 앉는답니다.
이제는 서로 먼저 앉겠다고 해서 또 다른 골칫거리가 생겼네요.ㅎㅎ
아임키트는 천연 원목이라서 그런지 나무 특유의 향이 난답니다. 이게 바로 피톤치드라는 것이네요.
원목의 자연스런 느낌으로 정서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아임키트의 독서왕 셋트는 장점이 너무도 많은 제품이네요...
독서왕 셋트의 구성은 높낮이독서대와 쇼파형의자로 되어 있는데요.
예준이가 책을 읽을때 자꾸만 바닥에 엎드려서 책을 읽어서 자세 때문에라도 독서대를 구입하려고 얼마나 많은 검색을 했는지 몰라요..
아임키트 독서대를 받고 사용해보니 바른 자세는 물론이고 독서에 열중하게 만들어주더라구요.
아임키트의 독서왕셋트는 아이의 연령과 특성에 맞게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두 녀석이 위로 아래로 위치를 바꿔가며 보기 편한 높낮이를 찾으려고 하는 모습이 참으로 신기했답니다.
100% 유럽산 스프러스(가문비나무)만을 사용해서 집성목의 향기와 질감을 느낄수 있고 원목에 화학처리를 하지 않고 천연오일로 마감을 하였답니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에 맞게 모든 모서리 부분은 둥글게 처리 되어 있답니다.
어린이집에서 오자마자 작은 녀석이 바로 의자에 앉네요..
형님은 가방도 내려놓지 않고 바로 책을 읽어주었답니다.
큰아이 예준이의 발이 어디 있는지 보이시나요??
아이가 저렇게 밟고 서 있어도 아주 튼튼하답니다.
사실 저도 이 의자에 앉아 보고 싶었으나 사이즈가 맞지 않더라구요 ㅎㅎ
오늘도 집에 오자마자 독서대에 앉아서 책을 읽네요..
동글 동글 라운딩 보이시나요?
나무의 느낌 그대로 랍니다..
나무의 천연향도 참 좋네요.
아임키드 홈페이지 http://www.aimki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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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준이가 어릴적에는 집에서 텔레비젼을 보지 않고 책을 참으로 많이 읽어줬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예준이는 말이 빠르고 언어구사력도 좋은편인데요..
둘째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 주지 못했답니다.
워킹맘이라 퇴근하고 집에 와서 저녁 준비로 바쁘다 보니 책을 매일 매일 읽어주기가 쉽지 않았는데요..
아임키트의 독서왕셋트 덕분에 매일 매일 책을 스스로 읽는 아이들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답니다.
정말 대견하답니다.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을 생각한 제품으로만 생각했는데 아이 스스로 변하게 만들어 주는 모습에 요즘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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